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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판촉 대신 유치원 방역···부모자녀들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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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강수혁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대선주조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휴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유치원을 찾아가 방역, 소독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통학차량 및 유치원 내부를 방역함으로써 개학 후에도 불안해할 학부모와 아이의 걱정을 덜어주자는 뜻이다.

대선주조 임직원은 교실에서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뿐 아니라 놀이시설 등도 철저히 방역, 감염증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예산 지원 및 현장 점검으로 빈틈없는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립유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립유치원에서 방역소독을 함으로써 방역비용 절감에 보탬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유치원 22개소에서 방역을 완료했고, 유치원 36개소에서 방역소독 활동이 예정돼 있다.

지난달부터 고객 판촉활동을 중단하는 대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방역소독을 하고 있는 대선주조는 지난 9일 부산 동래구를 시작으로 연제구, 중구, 양산시 등지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지원 요청이 오는 모든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동 예측 동선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가 예상되는 모든 장소에서 꼼꼼하고 세밀하게 소독활동을 하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개학이 추가 연기됨에 따라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이 증가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히 유치원을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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