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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 정말 미련할 동물일까'…서울대공원, 별별리스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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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변상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즐겁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집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별별 리스트’로 풀어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별별리스트는 지속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내 ‘서울대공원 스토리’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레터 구독자라면 메일로 받아볼 수있다.

서울대공원 내 동물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사육사, 조경과, 수의사 등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엮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별별리스트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에 대한 이야기다.

예를 들어 '곰은 정말 미련할 동물일까' '라쿤은 깨끗해서 먹이를 씻어 먹을까' '하이에나는 정말 비열할까' '악어는 정말 위선적인 눈물을 흘릴까'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동물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아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모들을 쉽게 볼 수 있다"며 "아이에게 잘못 전달한 정보는 고정관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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