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건우 기자)
[강건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힘내라! 부산예술인' 특별지원 대책의 하나로 소규모 예술공간 방역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역지원 대상은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300석 미만 또는 330㎡ 미만의 민간 소극장과 대안공간, 갤러리 등 소규모 예술공간이다.
하지만 학원과 상업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간, 부산시 및 구·군에서 운영하는 공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역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역은 오는 4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역지원 대상은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300석 미만 또는 330㎡ 미만의 민간 소극장과 대안공간, 갤러리 등 소규모 예술공간이다.
하지만 학원과 상업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간, 부산시 및 구·군에서 운영하는 공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역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역은 오는 4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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