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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완치자가 격리환자보다 처음으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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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이지훈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확산 추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격리 중인 환자 보다 격리 해제된 완치자 수가 27일 처음으로 많아졌다.

대구에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3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누적 확진자 수는 6516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하루 확진 환자 수는 지난 22일부터 40대 이하를 유지하면서도 격리가 해제되는 완치자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26일에는 격리 중 환자 수는 3349명으로 격리해제 3039명보다 소폭 앞섰지만 이날에는 격리해제 완치자 수가 3324명으로 격리 중 환자 3094명 보다 230명이나 많아졌다.

격리 해제된 완치자 수도 하루새 285명 늘어났으며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0시 현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확진자 수는 9332명으로 대구는 69.82%인 6516명이고 경북은 13.75%인 1283명이다.

대구는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이 267.43명이고 경북은 48.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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