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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이랑 뭐가 달라" 엠씨더맥스, 멜론 차트 1위에 네티즌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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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20주년 기념 앨범으로 차트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지난 25일 발표된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세레모니아)'의 선공개곡 '처음처럼'은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안았다. 

'처음처럼'은 떠나가는 연인이 예전 처음 만났던 순간처럼 피어나듯 다시 행복을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서정적으로 묘사한 이수의 가삿말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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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가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전했다. 이들은 "절대 안들어요 소비해주면 안돼요 저희 남편은 그래도 얘가 목소리는 괜찮다 어쩐다 하길래 너같은 사람이 소비해줘서 저런 애들이 먹고 사는거라고 해줬네요(donk***)", "안들어요. 한푼도 보태주기 싫구요. 들을때마다 더러운짓 한거 생각날거 같아서 무조건 패스요. 진짜 노래 좋아했는데.. 넘 실망요(time***)",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엠씨더맥스 이수는 미성년자 인지 몰랐건 말건 성매매한 사람이다. 성매매 한 게 10년이 지났건 말건 성매매는 한 거다. 딸이 있고 지금까지 시상식에 오르고 지금 멜론 1위라는 게 믿을 수가 없다 진짜 도대체 n번방 본 27만명이랑 뭐가 다른건데(김**)", "이름만 들어도 사건 생각난다(doge***)" 등 불쾌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일반인이 기소유예나면 아무런 지장없이 생활할수있는거 이수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10년이 넘는동안 모욕과 조롱에 고통받고있는데 적당히좀해라(만**)", "너희 악플로 사람들이 아파하고 많은 사건이 일어나는거에 비하면 10년전 이수형 일쯤은(류**)",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마라(지*)", "아무리 우겨봤자, 이수는 피해자를 만든적없다(송**)", "믿고 듣는 엠맥 노래 너무좋다(베**)", "니들이 뭐라해도 엠맥은 1위가수임 ㅋㅋ(머**)", "엠맥 좋아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는 객관적 수치화 증거(hje***)" 등 엠씨더맥스를 응원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사이트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했던 이수는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것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찰은 이수가 초범이라는 점과 재범 방지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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