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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서요양병원 8명 코로나19 확진자 추가...48명으로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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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강수혁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경산시 계양동 서요양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 8명 추가 발생해 모두 48명으로 집계되는 등 확산 추세다.

경산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도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27일 경산시에 따르면 서요양병원의 입원 환자 6명과 종사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9일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20일과 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 26일 8명 등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83세 여성 환자 1명이 26일 숨져 이 병원의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또 경산 서린요양병원 확진자인 90세와 82세 남성 환자 2명이 각각 김천의료원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숨져 경산 전체 누적 사망자는 15명으로 증가했다.

경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도 27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10명이 늘어 604명이 됐다.

검사가 진행중인 사람이 1306명에 달해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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