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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예고, '박사방'에 대해 추적했다…여아살해 모의도 공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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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일명 '박사방' 조주빈 일당에 대해 추적한다. 

28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박사방' 조주빈에 대해 파헤친다. 

현재 '박사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최소 74명으로 알려졌다. 그는 고액알바를 미끼로 접근해 협박과 강요를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한 피해자는 "그 방에서 그러고(조씨 체포되고)나서 일주일 동안 알람이 없다가 오늘 갑자기 알람이 울렸다. 그 사람(조주빈)이 과연 진짜일까? 모르겠다"고 제보를 해왔다. 현재 잡힌 조주빈이 '박사방'의 진짜 주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고 있었던 것,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검거 전,  전문가들과 함께 박사방에서 수집된 정보들을 가지고 ‘박사’가 어떤 인물일지 분석했다며 ‘박사’에 대한 정보는 범인으로 밝혀진 조주빈과 거의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도덕관념'에 대한 글은 자필로 남긴 내적 변화에 대한 글과 유사성을 띠고 있었다고.

조주빈 / 사진공동취재
조주빈 / 사진공동취재

한편 지난 19일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트위터를 통해 의문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SBS 8시 뉴스에서 조주빈이 여아살해를 모의했다는 내용이 방송되던 중 해당 사진과 흡사한 장소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본방사수 하겠다", "그것이알고싶다는 노벨상 탈만한 프로그램", "너로 인하여 얼굴을 못들고 다닐 가족은 무슨 죄지?", "이번기회에 성착취. 성폭행 이딴거 강하게 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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