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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역유입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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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박동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6일 한명 늘었고, 역유입 사례는 54건을 기록했다.

2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동안 사망자는 5명, 확진자는 55명 늘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총 3292명, 확진자는 총 8만1340명이다.

지역별로는 후베이성에서만 5명이 숨졌고 저장성에서 신규확진자가 1명 나왔다.

26일 하루동안 코로나19 발생지인 후베이성에서는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0시 기준 후베이성의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6만7801명, 3174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는 1034명이고, 누적 퇴원환자는 7만4588명이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현재 확진자수는 3460명이다.

전국적으로 감염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은 69만7470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1만6005명이 현재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위원회는 26일 하루 해외에서 중국으로 유입된 확진사례는 54건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상하이에서 17건, 광둥성에서 12건, 베이징에서 4건, 톈진에서 4건, 네이멍구에서 3건 등이다. 누적 역유입 확진 사례는 총 595건이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453명(퇴원 110명, 사망 4명), 마카오에서 33명(퇴원 1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도 252명(퇴원 29명, 사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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