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후 기자)
[김지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7일 0시10분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시스템에어컨공장 건물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아파트로 연기가 다량 유입돼 주민 2명이 구조되고,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경찰 추산 해당 건물 402.48㎡ 가운데 250㎡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40분 만인 0시50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인근 아파트로 연기가 다량 유입돼 주민 2명이 구조되고,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또 경찰 추산 해당 건물 402.48㎡ 가운데 250㎡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40분 만인 0시50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0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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