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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귀국한 순천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1차 양성 이후 2차 재검사 판정…3차 결과에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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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검사결과 1차 양성을 보인 이후 3차 검사까지 진행하고 있다.

27일 오전 뉴스1에 의하면 1차 양성 반응을 보인 A씨는 2차 정밀검사서 양성 확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재검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3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A씨의 확진 여부는 정오를 기점으로 판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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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3개월간 어학연수를 받은 A씨는 지난 22일 오후 6시경 미국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순천 해룡면 신대지구에 위치한 자택으로 돌아와 자가격리중이었다.

해외입국자들에 대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실시하는 순천시의 정책에 따라 A씨는 아버지와 함께 순천시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A씨의 아버지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정기간동안 시설 격리조치를 받은 상황이다. 반면 A씨는 순천의료원에 격리된 채 검사를 진행 중이다.

순천시는 지난달 28일 대구를 다녀온 20대 여성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아직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때문에 순천시민들은 현재 A씨의 확진 여부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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