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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험프리스 기지 미군 병사 코로나19 확진…현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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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국내 최대 주한미군 기지인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병사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27일 페이스북에서 "캠프 험프리스에서 복무하는 주한미군 병사 1명이 목요일(26일) 밤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현역 장병으로는 2번째이고 주한미군 관련자를 통틀어서는 11번째 확진 사례"라고 밝혔다.

이 병사는 현재 험프리스 기지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시설에 머물고 있다.

확진된 병사는 여성이다. 그는 26일까지 험프리스 기지에 정상 출근하면서 기지 내 여러 곳을 방문했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다.

주한미군은 이 병사와 접촉한 인원이 있는지 병사의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미군은 또 해당 병사가 48시간 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모든 장소를 소독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우리는 코로나19 경계 수준을 높음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미군 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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