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부인과의 통화 후 유연석-정경호에게 뱉은 한 마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조정석이 유연석과 정경호에게 뼈 있는 팩트폭력을 날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조정석 부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진료가 끝난 후 자리에 돌아온 이익준(조정석)은 쉬고 있는 김준완(정경호)에게 자신의 환자 흉터를 따로 봐줄 수 있는지 물었고, 김준완은 알겠다고 이야기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그러던 중 익준의 아내에게 전화가 왔고, 준완은 금시초문이라는 듯이 “와이프가 있었어?”라고 물었다. 익준은 준완에게 “그래 있었어. 완전 있었어”라며 아내와 통화했다. 

익준은 아내에게 “여보. 얼마만이야. 거기 몇 시야 지금?”이라며 달달한 통화를 이어갔다. 전화를 끊은 후 “내일 들어온대”라며 들뜬 얼굴을 한 익준에게 정원은 “아무리 내 동창이고 내가 소개시켜줬지만 걔처럼 욕심 많은 사람 처음본다”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준완과 정원의 반응에 익준은 “됐고 내 와이프고 우리 우주 엄마고 모쏠과 노총각은 신경끄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궁금증을 폭발시킨 조정석 부인의 정체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