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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강소라 VS 장도연, 세기의 똥손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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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밥브레스유2’ 강소라가 장도연과 똥손 대결을 펼쳤다.

지난 2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서 배우 강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소라는 “똥손이다”며 “그릇을 잘깬다. 방향제도 깼다. 옷에 향기가 났으면 해서 방향제를 옷장에 넣었는데 옷 꺼내다가 (깼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알겠다, 똥손들은 시작부터가 다르다. 방향제를 왜 거기다가 두냐”고 물었다. 김숙은 “깨려고 넣은 거다”고 공감했다. 

강소라는 “옷에 향기가 나려고”라며 변명했지만,  박나래는 “깨질 법한 것을 왜 옷을 넣다뺐다가 하는 곳에 두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이들의 대화를 듣던 장도연은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집에서 방향제 (옷장에) 넣어놨다”고 깜짝 고백했다. 

Olive '밥블레스유2' 방송 캡처
Olive '밥블레스유2' 방송 캡처

이를 들은 박나래, 김숙, 송은이, 강소라는 깜짝 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장도연은 “나는 (주방) 후드가 모서리가 뾰족하다. 그래서 ‘내가 이쪽으로 다니지 말아야지’라고 하면서 다음날 또 그런다”고 똥손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강소라도 질세라 또다른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그는 “아침마다 고구마를 삶아먹는데 바구니에 안 넣어 놓고 하나씩 (찬장에) 펼쳐놨다”며 머리 위로 고구마가 쏟아졌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고구마를 찬장 위에 올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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