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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기은세, 이익준 아내로 첫 등장…“이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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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기은세가 조정석의 아내로 첫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조정석 분)이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준의 아내(기은세 분)는 “이혼하자. 우리 지금 부부처럼 살고 있지는 않잖아. 그냥 전처럼 친구해”라고 통보했다. 이익준은 갑작스러운 아내의 이혼 언급에 당황했다.

그는 “네가 원해서 이렇게 사는 거잖아. 너 발령 나고 내가 휴직 내고 너 따라 독 일간다고 했더니 네가 말렸잖아. 내 일 계속했으면 한다고, 우주도 한국에서 계속 키웠으면 한다고 해서 우리가 이렇게 지내는 건데…별거한 거야? 아니잖아”라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이어 이익준은 “난 너 일하는거 좋아. 우주도 충분히 케어할 수 있고. 오래 떨어져서 지내긴 그랬지만 우리가 서로 상의해서 그런거잖아.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익준의 아내는 “진짜 이유는 없어. 갑자기 이렇게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싶어서. 나 의심해?”라고 되물었다. 이익준은 얼떨결에 “아니”라고 답했다.

이익준의 아내는 “내일 우주랑 같이 점심 먹을게, 둘이서만. 특별한 날이잖아. 당신은 병원 일해. 내가 우주랑 있을테니”라며 “그리고 내가 한 말…진지하게 들어줬으면 좋겠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익준의 아내로 등장한 배우는 기은세다. 그의 첫 등장에 네티즌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데뷔 4년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혀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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