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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박주호, 유튜브 채널 개설…‘건나블리 아빠’ 아닌 ‘캡틴 파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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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건나블리'의 아빠이자 K리그 울산 현대의 박주호가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개설했다.

26일 오후 박주호는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아빠', '축구선수'를 떠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유튜브를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주호는 "팬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드릴 예정이다"라며 조만간 첫 번째 콘텐츠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 화면 캡처

울산현대 박주호 측은 영상 설명을 통해 "유튜브에서만큼은 이제 꿈 많은 남자 박주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주호의 꿈 찾기 프로젝트를 위한 채널 오픈!"이라며 "캡틴 파추호와 함께 꿈을 찾을 사람들 어서 모여라"라는 내용을 더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편집 재미있게 하시네"(은****), "채널 이름도 파추호야 귀여워.."(이****), "파추포 유튜브까지 구독하게 될 줄이야"(밍****), "유튭이라니 진심으로 행복해요. 파추호 선수 가족들 덕분에 정말 많이 웃고 힐링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요"(D****), "대박 건나블리 나올 때까지 존버한다"(IG****), "파추호 선생님 유튜브 응원합니다"(망****), "유튜브에서도 울산에서도 얼른 만나요ㅠㅠ"(BE****), "파블리. 굉장히 열심히 알차게 살고 계시네요. 박주호 선수의 유튜버로서의 모습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8년 일본 J리그를 통해 프로 데뷔한 박주호는 미토 홀리호크,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 등을 거쳐 스위스의 FC바젤로 이적했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에서 활약했던 박주호는 2017년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K리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박주호는 2008 베이징 올림픽, 2010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2014 브라질 월드컵과 인천 아시안 게임, 2016년 AFC 아시안컵, 2018 러시아월드컵 남자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던 박주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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