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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싱어' 장하온, 김완선 노래로 '섹시 퍼포먼스' 7크라운 탈락 '아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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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에서 장하온이 7크라운으로 탈락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라스트싱어'
MBN 예능프로그램 '라스트싱어'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여왕의 전쟁 : 라스트 싱어'에서는 1라운드 경연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어 트로트 '아이돌'인 장하온의 연습 일상이 공개됐다. 장하온은 아버지와 무척 친한 모습을 보이며 영상 통화를 나눴고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누구보다 뚜렷한 장하온의 색깔을 보여드리려고요"라고 장하온은 무대 전에 이야기했고, 곧 컴컴하게 꺼진 무대 위에서 붉은 레이저 조명이 빛났다. 장하온은 '삐에로가 좋아'를 부르며 의자에서 일어났고,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검은 원피스에 흰색 자켓을 입고 나온 장하온은 '퍼포먼스 장인'답게 심사위원들을 사로잡는 김완선의 멋진 7080 토끼 스텝을 선보였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이끌어가는 장하온의 모습과 안무에 모두 환호와 감탄을 보냈다. 주영훈을 비롯해 양수경, 홍록기도 귀를 쫑긋 세운 채 장하온의 무대에 집중했다.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와는 조금 다른, 장하온만의 색깔이 더해진 이번 무대에서 장하온은 그동안 갈고닦으며 연습했던 실력을 여실히 보여주며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돈스파이크, 박애리까지 연달아 크라운을 받은 장하온은 흰색 자켓을 벗어 던지고 그야말로 카리스마 작렬하는 '리듬 속의 그 춤을'을 보여주었다.

이 역시 김완선의 노래로, 채연은 "멋있다. 패션쇼같아"라고 감탄했다. 복고적인 비트와 리듬을 또 다시 세련되게 재해석한 장하온은 노련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채연까지 1크라운이 더해지면서 7크라운을 받았다. 1크라운이 부족한 상황, 장하온은 굴하지 않고 무대를 이어갔다. 쉽사리 3크라운이 더해지지 않았고, 대기하던 출연자들도 장하온의 1크라운을 간절히 바랐다. 마무리까지 완벽했던 무대가 끝났고 박애리는 "완전 깔금해"라고 감탄했다.

왜 올크라운이 아닌지 궁금한 가운데 장하온의 점수는 7크라운에서 멈췄다. 최종 결과에 정수연, 최성은도 당황했다. 장하온은 1라운드를 탈락하게 됐다. 오늘 '라스트 싱어'에서는 1라운드 경연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치열한 대전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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