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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금요일 밤에' 홍진경 "조세호, 살 빠졌다고 상반신 나체 사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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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금요일 금요일 밤에' 조세호가 홍진경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10회 '내 친구네 레시피'에서는 홍진경의 집을 찾은 조세호와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 캡처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방송 캡처

이날 조세호는 "얼마 전에 한 번 배신을 하셨다고"라는 남창희의 물음에 "제가요? 배신이요? 언제요?"라고 반문한 뒤 "얼마 전에 사실 서로가 약간 소홀했던 적이 있다. 약간의 오해 때문에. 정확히 소맥 네 잔으로 다 풀었다"고 밝혔다.

이에 남창희는 "근데 그 뒤에 저를 만나서 '걔는 다 풀린 줄 알더라'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 전했고, 이를 들은 조세호는 "나 너무 피곤하다 진짜. 뭘 어떻게 해야 돼"라고 토로했다.

대화의 주인공은 바로 홍진경이었다. 홍진경은 조세호에게 "너는 다 풀렸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으며 "왜 그래 진짜"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이어 "또 오늘 이렇게 두 분과 함께 하니까 분위기가 굉장히 발라드 느낌이고 서정적이다"라고 말하며 조남지대의 '거기 지금 어디야'를 신청했다.

특히 홍진경은 "요즘 우리 조세호 씨가 자꾸 자기 살 빠졌다고 상반신 나체 사진을 보낸다. 너무 불쾌하고 더럽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이제 다 풀린거냐. 누나가 나한테 소원했을 때 '연예대상' 때 만났는데 나한테 '안녕하세요'라고 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조세호의 말에 홍진경은 "우리는 정말 그런 거 없다. 그런 게 어딨냐"고 말했다.

한편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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