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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삽자루, 뇌출혈 쓰러진 후 상태 호전…스카이에듀 “응원글 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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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유명 수학강사 삽자루(우형철)이 뇌출혈로 쓰러진 후 상태가 호전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스카이에듀 측은 “현재 삽자루 선생님은 조금이나마 눈을 움직이신다고 한다”며 “그래서 여러분의 응원 글을 스카이에듀가 대신하여 녹음과 책으로 만들어 꼭 전달하려고 한다. 여러분의 응원을 들으시면 삽자루 선생님은 분명 일어나실 거다.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 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삽자루의 제자들이 그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의식을 찾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제자들은 “3월 3일 삽자루 선생님이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셨고 그분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분이 END가 아니라 AND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스카이에듀 공식 홈페이지
스카이에듀 공식 홈페이지

삽자루는 2000년대 초중반 EBS, 이투스 등에서 활약했던 스타 수학강사다. 그는 지난 2017년 이투스와 불법댓글 공방을 펼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소송 결과 지난해 6월 대법원은 삽자루에게 75억을 이투스에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삽자루의 소식을 들은 학생들은 “선생님 덕분에 수능에서 좋은 등급을 받았고 현재 좋은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쾌차하셔서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선생님 지금까지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신 것들 너무 감사합니다. 반드시 일어나셔서 선생님의 멋진 삶을 계속 AND하시길 응원합니다” 등 응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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