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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우츄(About U) 출신 빅터, 유튜브 채널 ‘드럼좌’ 개설 후 승승장구?…‘구독자 25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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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드럼스틱을 부러뜨려 그룹 어바우츄(About U)에서 탈퇴당한 빅터의 유튜브 채널이 2주 만에 구독자 2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빅터는 드럼스틱을 부러뜨려 회사에서 잘렸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드럼좌를 개설했다. 같은 날 빅터의 주장에 소속사 코로나엑스 측은 “최근 멤버의 돌발적인 행동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속 연예인을 보호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라며 그룹 활동은 어렵지만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어바우츄는 빅터를 제외한 3인조 체재로 재편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빅터는 드럼좌 채널을 통해 아이즈원 ‘피에스타’, 방탄소년단 ‘ON’, 로켓펀치 ‘Bouncy’를 커버하는가 하면, 브이로그 등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드럼좌 유튜브 캡처

다소 특이한 경로로 빅터를 접하게 된 네티즌들은 그의 솔직담백한 입담과 드럼 실력에 응원을 보냈고, 채널 개설 10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빅터의 독특한 매력과 함께 이국적인 비주얼은 누리꾼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가며 개설 2주가 지난 26일 오후 9시 기준 구독자 25만 명을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구독자의 상승 추세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다. 10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빅터는 기념 QnA 영상을 찍었고, 영상을 업로드하는 시점에서는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분 조만간 라디오스타 나와서 빵 터지셨으면 (ki***)”, “진짜 전 회사는 드럼좌님 자르신 거 두고두고 후회할 듯 (ta***)”, “이 분 구독자 얼마나 늘었나 궁금해서 수시로 구독자 수 확인하러 옴(쟈**)”, “20만이 되어서 10만 구독자 감사방송을 올리는 유튜버가 있다?? (전**)”, “방금 소문 듣고 왔는데 이 퇴폐미가 가득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것은 너무 제 취향이세요 사랑해요 형 (리리***)”, “골드 버튼이랑 실버 버튼 같이올 각이다 (랩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스타의 발견이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빅터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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