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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수산물특화시장, "코로나19로 이용객 89% 감소" 상인들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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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6시 내고향'에서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수산물특화시장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KBS1 '6시내고향'에서 충남 서천지역 경제중심 특화시장을 찾았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한산해진 시장에 상인들은 "진짜 한 명도 안 오는 경우도 있고요. 많이 와야 한 두명이다. 코로나때문에 서울에 물건 가지러 갈 수도 없다", "한동안 활어 몇십 마리씩 죽어서 나갔다.못 팔면 활어는 죽는다 마음이 안좋다"고 하소연했다.

KBS1 '6시내고향'

상인회장은 서천 시장 상황에 대해 "서천군은 생태계를 볼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서 원래 꽉 찼는데 지금 89% 줄었다"고 말했다.

봄마다 관광객으로 넘쳐났던 서천 특화시장. 상인회장은 "봄이면 관광버스 주차장에 20~30대의 버스로 가득 찬다.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관광버스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더 심각한건 따로 있었다. 바로 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으로 서천군이 마비가 됐던 것. 이로 인해 상인들도 잠시 장사를 멈춰야 했다. 

상인들은 모든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한동안 자가격리로 인해 장사를 못했다고 전했다. 

KBS1 '6시내고향'은 매주 평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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