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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세븐PC방 이용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최종결과…"양성 3명, 나머지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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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동대문구에서 휘경2동 세븐PC방 이용자의 코로나19 전수검사 최종결과를 공지했다.

지난 25일 오후 동대문구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에는 "휘경2동 세븐PC방 이용자 전수검사 최종결과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동대문구 홈페이지
동대문구 홈페이지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보건소에서는 2월 25일부터 3월 11일 기간 중 휘경2동 세븐PC방 이용자 93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선별검사 안내 문자를 보내고 지속적으로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라고 알린 뒤 "그 결과 3월 25일까지 총 934명 중 동대문보건소 700명, 타 지역 보건소에 234명이 방문하여 전원검사를 실시한 후 양성이 3명,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락처가 불분명했던 대상자들에게는 동대문경찰서에 수차례 조사 의뢰 결과 회신된 전화번호를 토대로 문자발송과 전화를 하여 검사하도록 안내하였으며, 비회원에 대해서는 게임 접속 기록을 확인한 후 질병관리본부의 협조를 통해 게임회사에서 연락처를 확보하여 지속적인 연락을 취했습니다"라고 알렸다.

또한 "최종적으로 서울시를 통한 이동통신사 협조를 얻어 GPS추적으로 PC방 인근에 30분 이상 체류한 핸드폰 소지자 2만 4641명에게도 문자를 추가 발송하여 모든 PC방 이용자가 검사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대문구는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26일 오후 6시 기준 동대문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26명이며, 치료 중인 환자는 17명, 퇴원자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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