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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아침이좋다-맛있는인생’ 홍성 칼국수·수육 맛집 위치는? 부부 국숫집, 광천시장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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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아침이좋다’에서 소개한 칼국수·수육 맛집이 화제다.

20일 KBS2 ‘생방송아침이좋다’의 ‘맛있는 인생’ 코너에서는 “28년째 광천시장을 지키는 부부의 ‘칼국수와 수육’”이라는 주제 아래,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리 소재의 칼국수·수육 맛집을 찾았다.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 방송 캡처

홍성 광천시장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부부가 운영하는 칼국숫집이다. 곰삭은 젓갈 냄새가 물씬 풍기는 광천장의 명물로 통하는 곳으로, 지난 28년 동안 인기리에 한 자리를 지켜 온 노포다. 

송영옥(69) 씨와 송기준(74) 씨가 지켜 온 28년 전통의 노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가게는 그 가치를 돈으로 따질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부부는 매일 새벽 6시 반이면 가게로 나와 돼지를 삶고 칼국수에 들어갈 멸치육수를 우려내며 하루를 시작한다.

대표 메뉴는 굴이 듬뿍 들어간 쫄깃한 칼국수와 돼지수육이다. 광천 새우젓을 곁들여 먹는 돼지고기와 칼국수는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는 평가다. 따로 주문이 가능한 돼지 내장도 별미 중의 별미로 꼽힌다.

‘새끼보’는 암퇘지의 자궁을 뜻하는 것으로 애기보라고도 한다. 맛있어서 오소리가 자취를 감추듯 금방 사라진다고 해 이름 붙여진 돼지 위장인 오소리감투도 빼놓을 수 없다. 이외에도 쭈꾸미볶음, 두부김치, 돼지머리고기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여름에는 콩국수와 비빔국수를 겨울에는 사골떡국을 만날 수 있다.

KBS2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아침이 좋다’는 평일 아침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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