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일 대구·경북 봄비 그치며 쌀쌀…낮 14~20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제공
[김성민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7일 대구·경북은 봄비가 오후께 대부분 그치며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강한 바람으로 쌀쌀해지겠다.

2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대구·경북은 대기 하층의 강한 남서풍을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발달하는 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대구와 경북에는 이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아침 기온은 12도~15도로 평년(영하 2~4도)보다 높고 낮 기온도 14도~20도의 분포로 평년(12~14도)을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도, 대구 13도, 경주 14도, 포항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0도, 문경 19도, 영양 18도, 경주 17도, 포항 16도, 영덕 15도, 울진 14도 등이다.

같은 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보통', 경북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