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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 브라이언 메이, 팬들 위해 ‘Keep Yourself Alive’ 기타 공연…연주법까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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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지난달 1년여에 걸친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록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팬들을 위해 마이크로 콘서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브라이언 메이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전에 약속했던 대로...'Keep Yourself Aliv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Keep Yourself Alive'의 기타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면서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을 촬영해 올렸다. 그러면서 "나는 노래를 하지 않으니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해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브라이언 메이 인스타그램
브라이언 메이 인스타그램

브라이언 메이는 기타를 어떻게 연주한 것인지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이 버전은 25일에 공개됐다.  자신이 기타 연주시 피크로 사용하는 동전과 함께 코드 잡는 법 등을 세세하게 알려주면서 팬들에게 남다른 선물을 했다.

1970년 결성된 퀸(Queen)은 1973년 'Queen'을 발매하면서 데뷔했다. 프레디 머큐리와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존 디콘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Bohemian Rhapsody', 'Killer Queen', 'Somebody To Love', 'We Will Rock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1991년 프레디 머큐리 사후 존 디콘은 은퇴를 선언하고 팀을 나왔으며,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는 객원보컬을 데려다가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전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퀸도 '랩소디 투어'라는 제목의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투어는 지난 1월 국내서도 내한공연이 진행되면서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았다. 월드투어는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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