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장지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3일까지 집단 감염 위험 시설에 대한 민관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광산구가 꾸린 135개 점검반은 종교시설 482곳, 민간체육시설 486곳, PC방 355곳, 노래방 289곳 등 2801곳을 찾아 코로나19 예방 조치의 적절성을 살펴보고 있다.
자체 방역 계획과 예방 안전 수칙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곳에 대해서는 행정 명령을 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철저한 소독 작업도 강조한다.
◇광산소방, 코로나19 예방 활동
광주 광산소방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관들은 ▲불필요한 외출·사적 모임 자제 ▲집단 행사·모임 자제 ▲다중운집 장소 방문 자제 ▲영상·서면 회의 진행 ▲교대 점검 시 구급차·공용 물품 소독 철저 ▲대면 접촉 금지·마스크 착용 등의 지침을 지키고 있다. 민원인 체온 측정과 신원 확인 등의 조치도 함께한다.
자체 방역 계획과 예방 안전 수칙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곳에 대해서는 행정 명령을 내린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동참과 철저한 소독 작업도 강조한다.
◇광산소방, 코로나19 예방 활동
광주 광산소방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관들은 ▲불필요한 외출·사적 모임 자제 ▲집단 행사·모임 자제 ▲다중운집 장소 방문 자제 ▲영상·서면 회의 진행 ▲교대 점검 시 구급차·공용 물품 소독 철저 ▲대면 접촉 금지·마스크 착용 등의 지침을 지키고 있다. 민원인 체온 측정과 신원 확인 등의 조치도 함께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6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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