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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매주 금요일은 '방역의 날'···군민들 직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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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임준호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남 창녕군은 2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주 금요일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역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전 군민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관계기관 등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해 집과 일터, 동네, 공동체 모임장소 등 사람 손이 닿는 곳곳을 함께 소독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한다.

또 보건소와 각 읍·면이 지속하고 있는 방역 활동과 더불어 집단감염 발생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 관리도 강화한다.

방역의날에 대비하기 위한 군내 다중이용시설 1778개에 방역물품과 함께, 관리자가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소독 방법을 쉽게 설명한 홍보물을 배부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완전 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매주 금요일을 방역의 날로 지정한 만큼 내 주변, 내 생활공간, 공동이용공간 중심으로 방역을 생활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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