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교환학생으로 미국 체류 20대 양성…가족 3명 검체 검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시스 제공
[장민준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1월18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마친 뒤 지난 17일까지 올랜도에서 교환학생으로 체류한 A(23·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미국 뉴욕을 경유해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체온이 37.5도까지 올라가 공항 내의 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부모의 차량을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다.

인천시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A씨의 어머니와 형제 등 총 3명을 자가 격리시키고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인천시는 A씨의 자택 등에 대한 방역을 모두 마쳤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4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