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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생계 어려운 팬들에 '3000달러' 후원…선행도 '월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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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남다른 스케일의 선행을 베풀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전날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몇몇의 팬들에게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한 팬은 텀블러를 통해 "직장이 없고, 수입도 없고, 청구서 대금을 지불할 방법이 없다"며 자신의 힘든 상황을 전했다.

이후 그는 테일러로부터 3000달러(한화 약 370만원)을 기부받았다. 또 다른 팬 역시 스위프트가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도움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각종 SNS 상에서 생계 문제로 어려움을 표한 팬들의 글을 보고 돈을 보태겠다며 먼저 연락을 취한 것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 팬 트위터
테일러 스위프트 팬 트위터

테일러 스위프트가 도움을 준 팬은 한 두명이 아니었다. 그는 대학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팬에게 약 5000달러(한화 약 615만원)를 보내주는가 하면,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이 취소된 팬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며 3000달러를 보내주기도 했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O와 Feeding America는 내가 기부하는 단체들 중 하나다. 할 수 있다면 이 어려운 시기에 나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달라"고 기부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렇듯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행보에 국내 누리꾼들은 "저렇게 도움의 손길을 줄 정도로 관심있게 팬들을 보고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다", "진짜 멋있다", "나도 감동인데 팬들은 엄청 감동했겠다", "이런게 진정한 플렉스" 등의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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