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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왕부부, 왕궁직원 7명 양성반응으로 2주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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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최현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압둘라 아흐마드 샤 말레이시아 국왕 부부가 왕궁 직원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냄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말레이시아 왕궁은 26일 직원 7명이 지난 24일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내 입원했으며 보건 당국이 이들이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궁은 또 국왕 부부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압둘라 국왕 부부는 그러나 25일부터 2주 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왕궁 전체에 철저한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고 왕궁은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지금까지 1796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21명이 사망했다.

말레이시아는 국왕 부처가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전국민에 내린 봉쇄 조치를 다음달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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