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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김종민 무시하는 미래 남편 “그럼 이혼이야”…찐남매같은 ‘20년 우정 코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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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신지가 김종민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자가 김종민 무시하면 바로 이혼한다는 신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김종민은 신지에 “너는 꼭 좋은 남자랑 와라”라며 “그냥 (신지 배우자가) 사납지만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둘이 결혼했는데 뭐 잘못하면 내가 뭐라고 할 수도 있잖아”라고 말하자 신지는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김종민은 뭐라 하는 자신에게 덤비면 어떻게 하냐고 하자 신지는 “그럼 이혼이야”라고 단번에 잘라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호리호리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싸우면 내가 이길 수 있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지나 김종민이나 진짜 보면 볼수록 괜찮은 사람 같다. 좋은 앨범으로 활동해죠라”, “신지가 저렇게 단호하게 말하는 건 김종민에 대한 믿음 때문 같음. ㅜㅜ. 둘 다 대단하다 관계가”, “친오빠 같다 진짜 보기 좋다! 일로 만난 사이가 저렇게 끈끈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데뷔했다. 신지는 코요태 남자 멤버들이 여러 번 바뀔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홍일점인 신지는 신지의 그룹이라고 할 정도로 시원한 가창력, 귀여운 외모 등 마스코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3회에 걸쳐 ‘코요태 20th 이즈백’ 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울러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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