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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올영데이' 대신 '봄을 찾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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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지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이 중소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한다.

올리브영은 봄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봄을 찾기'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봄 시즌 인기 상품부터 고객 수요가 높은 건강·위생용품, 이·미용 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매월 25일부터 일정 기간 진행하는 '올리브영데이'를 이달에 한해 확대한다. 참여 대상을 기존 CJ ONE 멤버십 회원이었던 데서 전 고객으로, 기간을 기존 사나흘에서 일주일로 각각 늘렸다.

올리브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를 돕기 위해 이 행사를 특별히 기획했다.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가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이다, 행사가 중소 협력사 매출 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 협력사들은 "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입은 가운데 올리브영과 함께하는 봄을 찾기를 통해 숨통은 어느 정도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과 협력사에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봄을 찾기를 기획했다"며 "이 행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 희망을 주고, 상생을 도모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전국 매장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제한' 안내문을 전국 매장 출입문에 부착하는 등 마스크 착용을 독려 중이다.

특히 서울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등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서는 계산대 앞에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해 결제 대기 고객 간 '건강 거리'를 확보함으로써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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