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는형님' 김준현-홍현희-라비-승관, '예능 대세' 활약 예고…"어디든 달려가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나연 기자] '아는형님' 김준현, 홍현희, 라비, 세븐틴 승관이 활약을 예고했다.

26일 JTBC '아는형님' 공식 네이버TV캐스트에는 오는 28일 방송분에 출연하는 김준현, 홍현희, 라비, 세븐틴 승관의 '형.친.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전학 소감을 묻자 "제가 서른 아홉인데 마흔 전에 양갈래 머리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학교에 와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라비는 "예전부터 나오고 싶었다. 활동한지 8년 정도 됐는데 (강)호동 형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JTBC '아는형님' 선공개 영상 캡처
JTBC '아는형님' 선공개 영상 캡처

또 홍현희는 가장 보고싶었던 '아는형님' 멤버로 김희철을 꼽았다. 그는 "요즘 사랑 뿜뿜이지 않나"라며 열애 사실을 언급했다. 승관은 "장훈이 형과 얼마전에 JTBC 에서 예능을 같이 했다"며 함께 '괴팍한 5형제'에 출연했던 서장훈을 택했다.

특히 최근 KBS2 '1박 2일 시즌4'에 고정 멤버로 발탁되는 등 예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비는 예능에서 사랑받는 비결을 묻자 "열심히 하지만 너무 나서지 않는다. 적당히 제작진 분들의 호감도를 잡는 것"이라며 "또 마음을 편하게 가진다. 각자의 롤이 있지 않나. 저는 엄청 웃길 수 있는 롤이 아니니까 적당하게"라고 자신만의 철칙을 설명했다.

이어 승관은 '아는형님' 출연을 위해 준비한 필살기에 대해 "오늘 뿐만 아니라 데뷔하고나서 계속 하고 있는데 이소라 선배님의 개인기를 준비했다. 오늘 또 준비했는데, 아직 이소라 선배님을 한번도 못뵀다. 선배님 보시면서 '대체 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또 준비했다"고 즉석에서 개인기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묻자 김준현은 "병 안걸리고 오래오래 활동 하는 거다. 뚱뚱이들이 병걸리면 놀림받는다. 저럴 줄 알았다고"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올해가 쥐의 해인데 제 별명이 뉴트리아다. 어느 방송을 틀어도 나올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라비는 "건강하게 왕성히 활동하겠다"고 말했고, 승관 역시 "저도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