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빈우가 ‘해피투게더4’에서 자리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그의 일상까지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김빈우, 안선영, 홍지민, 함소원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빈우는 출산 후 21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과거 ‘간장종지 1일 1식’이라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던 사연을 고백할 예정이다.
이후 김빈우는 남편 전용진과 결혼 당시 연애시절부터 먹는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그의 남편 전용진은 1살 연하의 IT계열사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김빈우와 남편이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결혼 이후 김빈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알콩달콩한 결혼생활, 가족과 행복한 모습 등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김빈우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기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찐 다이어터 김빈우가 공개하는 다이어트 비법과 운동은 금일(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6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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