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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 행복페이' 10% 캐시백 7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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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박준서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음성 행복페이'의 10% 캐시백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어려운 지역경제에 효자 역할을 하는 '음성 행복페이'는 전날 기준 발행액이 20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지난달 17일 '음성 행복페이' 발행 후 한 달간 결제금액의 10%를 되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4개월간 연장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관련 지원사업도 '음성 행복페이'로 지원한다.

인센티브 한도액도 기존 '월 50만원/연 600만원'에서 '월 70만원/연 840만원'으로 5월 초 상향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음성 행복페이 발행 목표액을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 행복페이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앱에 등록한 후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음성군 전통시장 상인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전통시장 오일장을 휴장하기로 했으며, 군청 민원실 창구에는 감염위험에 대비해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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