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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과거 '인간극장'서 할아버지한테 칭얼…영락없는 손주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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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최근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전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있는 정동원이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한 영상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행사때문에 늦잠을 잔 동원이" 편이 소개됐다.

이날따라 늦잠을 잔 정동원은 할머니의 부름에 겨우 눈을 떴다. 가을 축제가 한창이라 어제도 행사를 다녀온 정동원은 오자마자 동생 곁에 꼭 붙어 잠든 모습이다.

KBS1 '인간극장'

정동원은 3살때부터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할아버지는 잠에 취해 눈을 비비는 손자를 보며 "일어나 벌떡 일어나"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패기 넘치는 신인가수 정동원은 서둘러 학교 갈 채비를 한다. 동원이와 동생 동혁이는 '사랑과 전쟁'을 무한 반복하는 연년생이다. 이른 나이에 출가한 자식덕에 할아버지는 외손자 둘에 친손자 둘을 키웠다. 

정동원은 날계란을 권하는 할머니에 "터뜨려서 먹을래 느끼하잖아"라며 칭얼대는 등 영락없는 아이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할아버님께서 정말 사랑으로 키우셨구나", "동원님할아버지는 천국으로가셨습니다", "동원아  용기잃지말구 할아버님 좋은 곳으로  잘 모시거라", "할아버지가 두 손자 엄청 사랑 했네요", "계란 못먹어서 칭얼칭얼하는거 귀엽네요", "할아버지가 정동원 넘 사랑하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경연 도중 폐암으로 투병 끝에 별세하신 할아버지 소식을 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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