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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태국발 입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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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양산시청이 양산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양산시청 공식 홈페이지는 양산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정보가 게재됐다.

양산시에 따르면 3번째 확진자는 물금에서 거주하고 있는 80년생 남성으로, 최근 해외 여행 이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태국 방콕에서 인천공항(KE654, 33열)으로 입국했으며, 이후 GS25 편의점을 들른 후 공항열차를 이용해 김포공항으로 이동했다.

양산시청 홈페이지
양산시청 홈페이지

이어 또 한 차례 CU 편의점을 들른 후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 행 비행기(BX8809, 31열)를 타고 이동한 뒤 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했다.

25일에는 이마트 양산점을 거쳐 자차를 이용해 양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들러 검체를 채취했다. 또 이마트 양산점을 한 번 더 들른 다음 자택으로 돌아갔다.

현재 이 남성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가 들른 이마트 양산점은 방역이 완료된 상태다.

한편 양산시는 26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명이다. 이 중 한 명이 완치 후 격리 해제됐으며, 35명이 검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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