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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어린이집 교사 1명 확진…접촉한 원아 33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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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최현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 소재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6일 오후 2시10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시흥 소재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확진돼 접촉자 4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48명은 원아 33명과 교사 14명, 학부모 1명 등이다. 4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현재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환자는 2명이 더 늘었다. 신규환자 2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었던 접촉자들이다. 구로 콜센터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160명이 감염됐다.

97명은 동일 건물 직원이며 63명은 이들의 접촉자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3명, 경기 14명, 인천 1명 등의 신규환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수도권의 누적 확진환자는 서울 360명, 경기 401명, 인천 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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