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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 142곳 단속반 편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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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김철희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경남 창녕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 이후 마지막 확진자 발생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관내 사회적 거리두기 중점 관리대상 142곳에 대해 매일 관리부서에서 단속반을 편성해 지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재 창녕은 코로나19 확진자 9명 중 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자가 격리자는 없으며 검사 중 5명, 검사 결과 음성이 811명이다. 현재 1명은 마산의료원에서 입원해 있으며 치료와 검사를 진행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주민은 물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낙동강 유채단지와 남지 개비리길 전면 폐쇄는 불가피한 조치임을 다시 한번 양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오는 4월19일까지 담당 부서 직원 9명이 매일 전면 폐쇄한 유채단지와 개비리길 현장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주말부터는 용업 업체와 경찰,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노점상 불법행위 단속반을 구성해 더욱 강력하게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특히 점심시간 식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직원 간 비말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구내식당에 투명 아크릴 재질 칸막이를 설치해 시간대별로 시차를 두고 운영함으로 직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또 지난 2일부터 시행한 공무원 반반 분리 근무는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해제해 평시 근무로 복귀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아동양육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한 한시적 소비 쿠폰 사업을 4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지급방식과 시기 등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시장에 건물을 가진 임대인이 착한 임대료 운동 대열에 동참했다. 현재까지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은 총 5건(창녕읍 3, 길곡면 1, 부곡면 1)으로 군은 재산세 경감 등 지원하는 방안을 최대한 모색하는 중이라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기침하기 등 기본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스로 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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