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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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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변상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26일 환경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기 위한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자원을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아이디어를 더해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

동서발전은 이날 본사 및 울산화력본부에 업사이클링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이 폐플라스틱을 모으도록 홍보하고 있다.

모인 폐플라스틱은 4월 17일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수거해 새상품으로 재탄생한다.

폐플라스틱은 PET 라벨 제거, 색상 분류 및 분쇄, 섬유 생산의 과정을 거쳐 고래 인형 등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임직원이 고래 인형과 동서발전 봉사단 조끼, 에코백 등을 만드는 데 참여한다.

만들어진 제품은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기부한다.

동서발전은 새활용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일자리 제공, 복지시설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해 리사이클링 부스를 설치해 5회에 걸쳐 약 3400개의 생필품과 도서·장난감을 울산 지역사회 복지기관(중구·남구종합사회복지관, 아동기관 2곳, 작은도서관 3곳)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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