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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식]군청 공무원들, 지역 경제 살리기 운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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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박동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보성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26일 보성군에 따르면 소속 공무원들이 직급별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 이상 총 2억여원 상당의 보성사랑상품권을 구매한다.

여기에 2000만원의 성금도 모아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보성군 공직자들은 현금으로 지급받던 당직비를 지역화폐로 대체하고 있다.또 퇴근 뒤 지역에서 장보기, 지역 농특산물 구입 확대, 공무원 1계·1식당 전담제 등을 운영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철우 보성군수는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보성군,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

보성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과 보성읍·벌교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가림막은 투명 아크릴로 제작됐다. 답답함 없이 민원상담과 비대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고 보성군은 설명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지역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다.

청사 출입문 일원화, 엘리베이터 가동 중지, 청사 방문자 이력 점검, 청사 내 열화상감지 카메라 설치, 1일 2회 전 직원 발열 여부 확인 등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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