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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산구청,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한남동거주 폴란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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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한남동에 거주하는 40대 폴란드 국적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같은 국적인 2번 확진자 폴라드인과 접촉한 후 의심증상이 발현됐다.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이미 지인인 폴라드인(용산 2번)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된 사실을 알고 자가격리중이었다.

3월 25일 15시 27분에 용산구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용산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월 26일(목) 오전 7시 20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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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은 현재 이 8번째 확진자의 주택과 주변장소 등 인근지역에 대해 방역과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해 결과가 완료되면 추가되거나 변경된 사항은 바로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 질병관리본부☎️1339
※ 용산구 재난안전대책본부☎️02-2199-8373~6
※ 방역소독 관련 문의☎️02-2199-8381
※ 용산구 보건소 민원실☎️02-2199-8390
※ (선별진료소) 용산구 보건소☎️02-2199-8378~9
※ (선별진료소)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02-709-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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