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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솔로가수 컴백과 동시에 기부요정 등극 "첫번째 앨범 '레이어스' 전곡 작사·작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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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워너원 출신 배우 겸 옹성우가 기부요정에 선정되어 기부를 한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옹성우가 3월 25일 58,728,252표를 받아 제54대 기부요정에 선정되었다.

옹성우 팬클럽 ‘위로’는 솔로가수로 컴백하는 옹성우를 응원하기위해 컴백일인 25일이 되자 마자 엄청난 화력을 자랑했다.

옹성우는 오전부터 기부요정 목표치에 도달해 처음으로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옹성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옹성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옹성우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옹성우의 첫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LAYERS)’가 지난 25일 발매되었다. 옹성우의 매력적인 보컬이 담긴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 무대는 오늘(26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공개된다.

기부요정이 된 옹성우는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기부를 하며, 아이돌별 누적기부금액은 강다니엘이 25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엑소 220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700만원, 쯔위 1000만원 순이다.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4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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