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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음압치료병상 106개로 여유..."입원가능 병상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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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변상현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할 음압치료병상은 106개로,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환자용 음압치료병상은 106개고 그 외 일반적인 음압병상도 있다"며 "그 부분은 훨씬 더 많은 여유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방역총괄반장은 "감염병전담병원을 지정해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했고 일반병실에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음압병상으로 만들어 실제 입원 가능한 음압병상은 충분히 확보돼 있다"고 말했다.

지난 25일까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중증 이상인 환자는 총 84명이다. 산소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25명, 인공호흡이 필요한 위중 환자는 5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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