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현우 기자)
[최현우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15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상월천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산림청 2대, 임차 1대 등 헬기 3대와 진화인력 94명, 장비 9대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서는 초속 3.1m의 동남풍이 불고 있다.
양양 산간에는 7일째, 평지에는 6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불 신고는 이날 오전 11시15분에 강원도소방본부 상황실로 접수됐다.
양양소방서, 양양군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청, 강원도청, 동부지방산림청, 육군 8군단 등 유관기관에 전파됐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 따르면 산림청 2대, 임차 1대 등 헬기 3대와 진화인력 94명, 장비 9대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서는 초속 3.1m의 동남풍이 불고 있다.
양양 산간에는 7일째, 평지에는 6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산불 신고는 이날 오전 11시15분에 강원도소방본부 상황실로 접수됐다.
양양소방서, 양양군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청, 강원도청, 동부지방산림청, 육군 8군단 등 유관기관에 전파됐다.
산림당국은 진화인력을 추가로 투입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6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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