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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심이영, 서도영에 "우리 그만 헤어져요" 이별 고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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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서도영에 이별을 고백한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6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98회에서는 강해진(심이영)이 오대구(서도영)과 데이트를 가 입을 맞춘다. 입을 맞추면서 눈물을 흘리는 강해진. 마치 이별을 생각하기라도 한 듯 착잡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강해진. 오대구는 "이러려고 나 이용했구나. 언제든 좋으니 마음껏 이용해줘요"라고 말하며 능청을 떤다.

그러다 강해진의 우는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란 오대구는 "뭐예요? 슬픈 거예요?"라고 묻는다. 강해진은 눈물을 닦으며 그저 웃는다. 오대구는 강해진의 뺨을 잡고 한참동안 바라보다 "이제 행복해서 우는 거 아님 눈물 안 흘리게 할게요"라고 말한다. 오대구의 진심 어린 고백에 강해진은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고, 오대구는 그런 강해진의 눈물을 닦아준다.

강해진과 오대구는 서로를 마주보며 웃고, 강해진은 오대구의 옷깃을 정리해주며 "나, 할 말 있어요"라고 말한다. "대구 씨, 우리, 우리 헤어져요"라고 말하는 강해진. 오대구는 강해진의 말을 듣고 놀라 멍하니 넋을 잃고, 그 시각 배유란(이슬아)이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아빠가 온 줄 알고 마중나간 오광주(장선율)는 배유란이 등장하자 깜짝 놀란다. 오대구는 강해진에 "무슨 말이에요? 혹시 광주 엄마 때문에 그런 거예요?"라고 묻는다. 강해진은 "어제 광주랑 광주 엄마가 낮에 왔었어요. 이제 그만 대구 씨랑 헤어져 달라고. 세 식구 함께 살 수 있다고요"라고 말한다.

오대구는 "해진 씨. 내가 얘기했죠. 나 그럴 생각 조금도 없어요. 해진 씨는 그 사람 요청 받아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얘기 한 거예요?"라고 묻는다. 강해진은 "아뇨. 나 그럴 맘 없어요"라고 말하고, 오대구는 단호하게 "나도 그럴 맘 없어요. 광주 엄마 말 때문에 흔들리지 말아요. 그 사람이 뭐라고 했든 그 말 믿지 말아요"라고 말하고 강해진은 "광주 엄마가 얘기한 게 아니에요. 광주가 얘기했어요"라고 말한다. 

강해진이 오대구에게 잠정적으로 이별을 선언하고, 두 사람 관계가 삐걱거리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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