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유럽에서 지속되면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열번째가 됐다.
중국,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독일, 이란,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은 한국보다 확진자 수가 많은 나라가 됐다.
중국은 81000여명, 이탈리아는 74000여명, 스페인은 49000여명, 독일은 37000여명, 이란은 27000여명, 프랑스는 25000여명, 스위스는 1만여명, 영국은 9600여명이다.
한국의 확진자 수는 9137명이다.
한국에 이어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웨덴, 브라질, 터키, 이스라엘 호주 등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증가중이다.
세계 확진자 수는 46만명을 넘어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6 0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