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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라스)’ 안현모, 아카데미 시상식 통역-영화 ‘기생충’ 수상 순간에 환호하지 못한 사연…이승윤은 체중 100kg에서 ‘헬스보이 몸짱 된 사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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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안현모가 아카데미 시상식 통역 중 영화 '기생충' 수상 순간에 환호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최행호, 김지우)에서는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스페셜 MC 이이경이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을 꾸미게 됐는데 출연자는 배우 윤은혜와 홍혜걸, 안현모, 개그맨 이승윤이 나와서 비하인드를 공개하게 됐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안현모는 집안에 자신을 포함한 통역사가 4명이라고 하며 여러 유명 통역사와의 관계를 밝혔는데 "그 중에서 빌 게이츠,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통역을 맡았던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안현모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의 통역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당시 영화 '기생충'의 시상을 실시간으로 함께했지만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안현모는 자신이 김구라와 닮은 점이 많다고 했고 닮고 싶은 사람은 안영미라고 지목했다. 안현모는 "내시경을 받을때 수면마취를 하지 않는데 검사를 받는 동안 자신의 장을 본다"고 했고 김구라도 자신과 똑같다고 맞짱구를 쳤고 안현모는 의사가 자신의 장이 예쁘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윤은 개그맨을 처음 할 당시 유민상과 박휘순 때문에 헬스보이 몸짱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당시 체중이 100kg이었는데 뚱뚱한 역할로 밀려고 했더니 유민상이 있었고 못생긴 것으로는 박휘순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윤은 "고민을 한 끝에 체중을 줄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를 만들자고 했고 보디빌딩 대회까지 가서 상을 타게 됐다"고 했다.

이승윤은 복근이 그려진 민소매 옷을 입고 나와서 보디빌딩 대회 때의 에피소드를 털어놨고 극심한 운동 중독으로 체중이 급격이 빠졌고 헬쓱한 모습에 연관 검색어로 '암투병'까지 등장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이다. 

MBC 방송 ‘라디오스타’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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