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골든차일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첫 단독 콘서트를 유튜브,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25일 골든차일드는 오후 8시 28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트위터에서 첫 단독 콘서트 ‘FUTURE AND PAST(퓨처 앤 패스트)’ 풀영상을 스트리밍 중이다.
약 3시간 분량의 콘서트 영상에서 골든차일드는 데뷔곡 ‘담다디’를 비롯 멤버들의 유닛 무대까지 총 24곡의 올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
골든차일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우울했을 팬들을 위로하며, 위축된 공연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생중계 공연과 함께 골든차일드는 콘서트 해시태그 이벤트를 준비했다. ‘#Stay Safe With Golden Child’, ‘#Golden Child_Future And Past’, ‘#골차 첫 콘서트 Now’ 등 해시태그와 함께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폴라로이드를 증정한다.
한편 골든차일드의 첫 단독 콘서트 ‘FUTURE AND PAST(퓨처 앤 패스트)’는 데뷔 이후 3년 만에 진행했던 공연으로, 지난 1월에 개최됐던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