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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학폭부터 버닝썬 연루설까지…‘출연자 논란’ 속 첫 방송에 네티즌 반응 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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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하트시그널3'가 출연자들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을 진행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하트시그널3'에 대한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채널A '하트시그널3' 측은 네이버TV 캐스트 등을 통해 첫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분 남짓한 '하트시그널3' 예고 영상에는 이번 방송에 출연하는 출연자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입소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이날 '하트시그널3'의 첫 방송 예고 영상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다소 당황스럽다는 반응과 방송을 강행하겠다는 제작진의 의도를 모르겠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3' 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3' 화면 캡처

네티즌들은 "한명이면 편집하겠는데 논란 있는 애가 3명이네"(박***), "이 방송 왜 해? 방송법 이런 거에는 안 걸리나?"(새***), "경찰서 가고 그러는 모습도 보여주나? 여자 일진 VS 남자 일진 실시간 대결도 해줘요"(너***), "이걸 한다고? 하트 시그널이아니라 진짜 범죄 시그널 맞네"(김***), "장난하나 이걸 어떻게 봐? 제작진들이 피해자라면 가해자들 TV에 나오는 거 볼 수 있나요?"(I***), "PD 대단하나네. 이거 보고 나서 또 좋다는 사람들도 나오겠지"(S***), "피해자들 마음 찢어집니다 진짜"(하***), "논란 있는데 굳이 볼 필요도 없을 듯"(M***), "그냥 넘어가지 못하도록 강력 항의해야 함. 방통위에도 신고하고"(N***), "로맨스가 아니라 스릴러물이나 막장 같은데"(막***), "항공대 진짜ㅋㅋ 같은 과 안에서는 유명하다던데"(S***), "저렇게 논란 있는 사람만 섭외한 것도 재주다"(P***), "아니 버닝썬은 심하잖아"(O***), "시청자 우롱하네"(J***)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눈웃음 여신 대박이다 엄청 예쁨"(이***), "어차피 여기서 난리여도 많은 사람들이보게 돼 있음"(I***), "이 영상에는 버닝썬이랑 승무원 없으니까 그만 좀 찾아요"(이***), "나중에 사람들 다 감정이입해서 욕 같은거 싹 사라질 듯"(N***), "무슨 방송을 하지 말래. 패널들이랑 나머지 사람들은 무슨 죄라고"(IS***),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될 일. 자기 마음 아닌가? 어차피 볼 사람들은 보게 돼 있음. 페북만 들어가봐도 다들 본다고 난리"(이***), "욕하면서도 다 보니까 방송하는거지"(J***), "다들 욕해도 나중에 재미있게 볼텐데"(S***),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IH***)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3' 화면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3' 화면 캡처

최근 '하트시그널 시즌3'는 출연자들의 얼굴 등이 담겨 있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등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남자 출연자, 여자 출연자들의 스펙과 이름, 직업, 출신 학교(학력) 등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승무원 출신이라는 출연자의 갑질 과거가 논란이 됐다. 또한 남자 출연자 중에는 버닝썬에 연루 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고, 한 출연자는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하트시그널 시즌3' 측은 "출연자들과 관련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냈다.

방송 시작 전부터 출연자 3명의 사생활 논란이 시작됐다. 그러나 '하트시그널 시즌3' 측은 방송을 그대로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이후 네티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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