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완선의 손길을 담긴 그의 집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김완선이 ‘유랑마켓’ 일곱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
예고편을 통해 일부 공개된 김완선의 집은 전체적인 모던한 화이트에 플랜테리어와 패브릭소재로 포근함까지 두루갖춰 눈길을 끈다.
또한 김완선은 화려한 무대의상부터 자신이 직접 만든 예술작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판매요정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도 탐나게 만든 물품들을 내놓아 구매 연락이 폭주했다는 후문.
디바 김완선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29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타와 직거래방법은 ‘당근마켓’ 앱을 통해 이웃주민들이 우선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에 있는 시청자들에게도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홈페이지 시청자 구매 신청 게시판(오후9시 정각 오픈)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5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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